지금 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진행중이에요.
신예 감독님들의 열정이 치열하게 부딫히며 조화를 이루는 곳. !!!!!!
총 5개의 경쟁부분으로 이루어진 이번영화제는
- 비정서시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 희극지왕
- 절대악목
- 4만번의 구타
로 나뉘어 져 있습니다.
역시 권위있는 영화제 인 만큼 눈호강 귀호강이 즐겁네요.
'Diary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0) | 2017.10.18 |
---|---|
리틀송의 새 작업실 (0) | 2017.10.16 |
이제 진짜 가을 (0) | 2017.08.29 |
스타벅스 해피아워 (0) | 2017.07.21 |
요즘들어 부쩍 여행을 떠나고싶어요. (0) | 2017.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