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한파가 몰아쳤던 

어제 저녁 


황하운이 서빙고 온누리교회 "열린 새신자예배"에 초대되었습니다. 










괭장히 큰 무대였음에도 

전혀 떨지 않는 프로!!!!


그는 프로였다 :)


 

청중의 웃음을 이끌어내는 

여유까지 !





황하운 그가 가진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교회를 처음 온.. 그리고 신앙생활한지 얼마 안 된 분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찬양과 짧은 강의가 끝난 후 함께 예배드리고 

코러스 분들과 함께 

헌금송을 나누기도 했지요 




추운 날씨였지만 

정말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CGNtv다시보기는 업로드 되는데로 소식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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