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틀송 뮤직입니다 : D 
  
12월 19일에 발매된 앨범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 리틀송 뮤직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듣기 편안한 음악을 만들고, 늘 일상생활 속에서 친숙한 음악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성을 깨우는 어쿠스틱 기타 #1 
(#로맨틱, #뉴에이지, #클래식, #기타, #잔잔한음악, #따뜻한음악, #힐링) 

멜론: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120476 
벅스: https://music.bugs.co.kr/album/20136339?wl_ref=list_ab_01_ar 
소리바다: http://www.soribada.com/music/album/KA0094209 
엠넷: http://www.mnet.com/album/2696082 
네이버 뮤직: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293603 
올레뮤직: http://www.ollehmusic.com/#/AlbumDetail/f_Album_info.asp?album_id=81012539 
지니: http://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012539 
몽키3: http://www.monkey3.co.kr/#/etc.album&albumID=5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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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이전보다더욱사랑합니다 #재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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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CM**

발매 : 2017/12/11

Artist : 박주현 

Album :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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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기타리스트` 작곡가 '박주현'의 첫 번째 CCM 앨범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기타리스트 '박주현'은 미국 뉴욕에서 작곡과 재즈 기타 연주를 전공하고 NYU에서 수년 동안 강의를 하며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로, 2014년엔 국악과 재즈를 접목한 앨범을 출시한바 있다.

 

이번 앨범은 찬송가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를 클래식 기타로 편곡한 연주곡과 그가 작사 작곡한 찬양 “이른 아침 두 눈을 뜨면”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찬송가는 오리지널과 짧게 편집된 두 개의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앨범에서 또한 주목할 것은 참여한 세션들인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 재즈와 세션 연주자 송영주가 피아노로, 그래미 수상자 윈튼 마살리스, 로이 헤인즈등 세계 굴지의 뮤지션들과 연주해 온 David Wong이 콘트라베이스로, 그래미 수상 가수 카산드라 윌슨등 유명 뮤지션들과의 세션으로 알려진 John Davis가 드럼으로 참여했다. 보컬로는 백석대 교수로 있으며, 드리밍 버터플라이로 CCM계에서도 실력파로 알려진 김형미가 참여했다.

앨범은 라이브 리코딩 방식으로 녹음되었는데,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에서는 찬송가 본연의 느낌을 살리면서 재즈적이면서도 클래식한 감각으로 연주되어 누가들어도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이른 아침 두 눈을 뜨면”은 작곡가가 미국에 있을 당시 이른 아침에 일어나 나무와 새들을 보면서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는 감동으로 쓴 곡으로 아침의 밝음과 상쾌함을 전해준다.---------------------------------------------------

더 자세한 정보는 씨씨엠도사 에서! GOGO!

-> https://goo.gl/PuXFj6

안녕하세요 리틀송 뮤직입니다 : D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씨씨엠도사(www.ccmdosa.com) 에서 진행중인 킨들러의 첫번째 주인공! 


남진주양의 주와 함께 곡이 편곡중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상급 세션으로 날개를 펴고있는

와러써커스 기타리스트 황세연 님께서 기타로 함께 해주셨어요 : D




곧 발매될 남진주씨의 주와함께!!


많이 기대해 주세요 : D




2017/07/18
오늘의 앨범
Artist :  황세연
Album : Electric City
발매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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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후려친 솔로.
오늘의 앨범. 아티스트[황세연]의 [Electric City]이다.
모 방송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그리고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꽤나 상위까지 올라가며 이름을 알린 밴드 "와러커스 ". 그리고 그곳의 기타리스트 황세연. 그가 처음으로 솔로앨범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밴드 "와러써커스"의 음악을 생각하면 당연히, 뭔가 흥이 나며 드라마틱한 음악적 전개를 기대했지만
 기타리스트 황세연은 그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며 확연히 다른 자신만의 음악성을 명확하게 들려준다.
[Track_1 Advance]부터 이 앨범의 정체성을 아주 잘 표현해준다. 
펑키 한과 락킹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그 속에서 에너지가 폭발하면서 절제된다. 
앨범 전체적으로 한때 우리가 사랑한 90년대를 주름잡은 뮤지션 [Yellowjakets],[Steve Vai],[Steve Lukather_TOTO], 등의 음악이 들리는가 싶으면서도 절대 한 곳으로 치우쳐지지 않고 황세연 본연의 기타라인으로 음악을 끌고 간다.
여기서 솔로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없다.
언뜻 들으면 정말 후려치고 심취해서 연주한 거 같은 톤으로 모든 사운드를 뚫고 나오는 솔로는. 
귀에 박히는 멜로디를 반복하며 그걸 이어 넘어가는 속주까지의 구성이 매우 훌륭하다. 
애당초 이 친구가 이제 30대 초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은 성숙한 솔로이다. 
그 뿐만 아니라 스스의 앨범을 프로듀스를 함으로써 믹스, 리듬 파트, 사운드 등 다방면으로써 그가 얼마나 훌륭한 아티스트인가 
증명하는 앨범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첫 앨범부터 이러하니 아티스트 황세연의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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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기타를 녹음합니다.


녹음은 정말이지 즐거운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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